최근 친중(親中) 논란에 휩싸였던 중국계 캐나다인 가수 헨리(32)가 “제가 잘못한 게 있다면 죄송하다”고 밝혔다. 헨리는 19일 인스타그램에 “잘못한 행동이나 말, ...( 조선일보 : https://www.chosun.com/entertainments/enter_general/2022/03/20/6SDKUX2MAJFUJAJM7OZLKORY4U/,조회수:10,000+ )
'친중 논란' 헨리 “내 피 때문에 불편하다면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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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2. 03. 21. 02:0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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