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가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엘지(LG) 트윈스와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.( 한겨레 : https://www.hani.co.kr/arti/sports/baseball/1163328.html,조회수:5,000+ )
생애 첫 KS 가는 강민호 “우승 없는 선수 꼬리표도 떼겠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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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4. 10. 20. 02:00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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