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·미 의회 수장인 두 사람은 이날 국회에서 회담을 가진 뒤 발표한 공동 언론발표문에서 “양쪽은 북한의 위협 수위가 높아가는 엄중한 상황에 우려를 표했다”며 이렇게 ...( 한겨레 : https://www.hani.co.kr/arti/politics/politics_general/1053498.html,조회수:5,000+ )
김진표-펠로시 “확장된 대북 억지력으로 실질적 비핵화 노력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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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2. 08. 06. 02:0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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