곁에는 경찰관이 한 시간이나 지키고 서서 우산을 받쳐주고 있었지요. 장애인 운동가 이종욱씨와 기동대 전승필 경위였습니다. 퍼붓는 빗속에 두 사람이 묵묵히 함께하는 ...( TV조선 : http://news.tv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22/12/20/2022122090222.html,조회수:20,000+ )
[신동욱 앵커의 시선] 누구를 위한 시위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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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2. 12. 21. 02:00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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