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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김건희-명태균, 김상민 검사 공천 놓고 다툼…48분 통화했다”

윤석열·김건희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 쪽이 김 여사와의 텔레그램 전화 통화 내용 을 복기해 공개한 가운데 명씨의 변호인이 “당시 공천과 ...( 한겨레 : https://www.hani.co.kr/arti/politics/politics_general/1182986.html,조회수:1,000+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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