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PD저널=임경호 기자] 사이비 종교 범죄가 지속되는 이유가 무엇일까. 넷플릭스 (이하 )가 종교의 이름 아래 자행되는 범죄들을 폭로하며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리고 ...( PD저널 : https://www.pdjournal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74748,조회수:20,000+ )
'나는 신이다', 사이비 교주들이 안전한 사회에 균열 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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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3. 03. 11. 02:00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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