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24일(현지시간) 우루과이와의 예선전에서 한국 손흥민과 김영권이 조규성이 넘어진 상황에 대해 클레멩 튀르팽 심판에게 항의하는 모습. 사진=뉴시스.( 채널A : http://www.ichannela.com/news/main/news_detailPage.do?publishId=000000325221,조회수:50,000+ )
벤투·조규성 경고 줬던 튀르팽, 브라질전 주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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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2. 12. 05. 02:0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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