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리미어리그 첼시가 아스널에게 홈에서 대패를 당한 후폭풍이 거세다. 전반 치명적인 수비 실수로 골을 헌납한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(26)에게도 비난이 쏟아지고 ...( 매일경제 : https://m.mk.co.kr/news/sports/view/2022/04/354815/,조회수:5,000+ )
“크리스텐센 바르샤로 보내” 대패 후폭풍 '성난 첼시팬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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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2. 04. 22. 02:0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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