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소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유튜버 꾸밍(본명 이솔비)이 세상을 떠났다. 향년 23세. 자신이 꾸밍의 지인이라고 밝힌 A씨는 지난 25일 꾸밍의 유튜브 채널에 "우리 ...( 조선일보 : https://www.chosun.com/entertainments/enter_general/2022/05/26/XDYBIVTKXFE3TE6UNFN3WSUAMQ/,조회수:5,000+ )
23세 유튜버 꾸밍, 난소암 4기 시한부 2년만 세상 떠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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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2. 05. 27. 02:0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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