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델 문가비(35) 아들의 친부로 밝혀지면서 혼외자 논란의 중심에 선 배우 정우성(51)이 이번에는 이른바 'DM(다이렉트 메시지) 플러팅' 논란에 휩싸였다.( 조선비즈 : https://biz.chosun.com/entertainment/enter_general/2024/11/27/EKKI7EGVLNDRZDWTAODUHN6BNI/,조회수:50,000+ )
정우성 'DM 플러팅' 유출 논란… 소속사 “사생활이라 확인 어렵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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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4. 11. 28. 02:00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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