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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보복 운전' 이경 “李에 악영향 미칠까봐 대리기사 수소문 안 해”

보복 운전 혐의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 받은 더불어민주당 이경 상근부대변인은 19일 “직접 운전한 게 아니라 대리운전을 했다” “이재명 대표에게 악영향을 미칠까봐 ...( 조선일보 : https://www.chosun.com/politics/assembly/2023/12/19/AX2MLSD7TNBVJPKHHNYYK35EXM/,조회수:10,000+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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