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상의 모든 재미 콕콕!!

"져서 아쉽지만…다저스가 있어 여기까지 왔다"54억 거액 포기하더니 ...

[OSEN=이상학 기자]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(38)는 뛰어난 실력만큼 남다른 워크에식과 야구에 대한 진심, 상대에 대한 존중으로 유명하다.( 조선일보 : https://www.chosun.com/sports/world-baseball/2024/10/13/5YDTT2DHPQR4JEUSZJPVXO2O2A/,조회수:1,000+ )

한쿡 이야기의 다른 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