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야가 21대 마지막 정기국회를 앞두고 한목소리로 '민생'을 강조했지만, 정작 정기국회 막이 오르자 민생은커녕 막말과 조롱...( 한겨레 : https://www.hani.co.kr/arti/politics/assembly/1107589.html,조회수:2,000+ )
태영호 “'쓰레기' 막말 박영순 의원직 박탈하라”…민주 “단식장서 행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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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3. 09. 08. 02:00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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