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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정유정, 신분 세탁 욕구 있었을 수도”…평소 여러번 본 영화는

과외 중개 앱을 통해 부산에서 또래 여성에게 접근해 흉기로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·유기한 정유정(23)이 피해자의 신분을 노리고 범행 했을 수도 있다는 전문가의 분석 ...( 동아일보 : https://www.donga.com/news/Society/article/all/20230618/119822154/2,조회수:2,000+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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