/사진=한경DB 30여년 전 '음주운전 뺑소니'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진 방송인 조형기(66)가 실제로는 집행유예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다.( 한국경제 : https://www.hankyung.com/article/2024041640477,조회수:1,000+ )
음주 뺑소니·사체 유기 조형기, 실형 아닌 집유 재조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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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4. 04. 17. 02:00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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