밑그림 없이 큰 종이에 즉흥적으로 그림을 그리는 '라이브 드로잉'의 대가 김정기 작가가 프랑스 파리에서 갑작스럽게 삶을 마감했다. 47세 너무 짧은 삶이었다.( 서울신문 : https://www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221006500253,조회수:50,000+ )
[임병선의 메멘토 모리] 파리 공항에서 47세 삶 접은 김정기 작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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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2. 10. 07. 02:00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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