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에서 개막전을 치르고 있는 LA 다저스 구단이 오타니 쇼헤이와 동고동락했던 통역 미즈하라 씨를 불법도박과 절도 의혹으로 해고해 충격을 줬는데요.( SBS 뉴스 : https://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1007581925,조회수:2,000+ )
'통역 불법 도박' 파문…오타니 정상 출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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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4. 03. 22. 02:0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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