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10년 전 엄마랑 목포 압해대교 근처서 2평(약 6.6㎡)짜리 가게 열고 생선 손질해 판매하기 시작할 때 제 두 손은 온통 비늘과 가시에 찔려 엉망이었거든요.( 조선일보 : https://www.chosun.com/culture-life/broadcast-media/2023/03/21/6EDKKE6T5VDOVMY47SPBH7ETYQ/,조회수:10,000+ )
미스터트롯2 박지현 “이젠 트로트의 바다에서 펄떡 펄떡 뛰어볼랍니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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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3. 03. 22. 02:00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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