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에 대해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 11일 유튜브 긴급 라이브 방송을 통해 "우리가 원하는 건 민희진이 대표로 있는 경영과 프로듀싱이 통합된 원래의 어도어"라며 "방시혁 ...( 한국경제 : https://www.hankyung.com/article/2024092840617,조회수:2,000+ )
대표님은 무언가 바꾸실 것…뉴진스 해린도 민희진 응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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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4. 09. 29. 02:0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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