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바르셀로나가 맨유 이적을 거부한 프랭키 데용(25)에게 법적 조취를 취하겠다고 위협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.( 조선일보 : https://www.chosun.com/sports/sports_photo/2022/08/08/JHZMTULJMABMG6JNSXZAFXAK2U/,조회수:2,000+ )
"이런 막장은 없다" 바르셀로나, 이번에는 데용에 '법적 조치' 위협 논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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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2. 08. 09. 02:0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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