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준우승에 머물렀던 삼성이 우승을 향한 본격 준비에 나섰다. 삼성은 6일 FA(자유계약선수) '최대어' 우완 투수 최원태(27)와 외국인 투수 ...( 조선일보 : https://www.chosun.com/sports/baseball/2024/12/07/MMBDCTYGNZH3RJPYRZ7PRXYHJA/,조회수:5,000+ )
'황금팔의 사나이' 최원태, 70억에 삼성 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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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4. 12. 08. 02:00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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