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곡 살인 사건' 용의자 이은해(31)와 조현수(30)가 도주 4개월 만에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, 피해자인 이씨 남편의 누나가 처음으로 심경을 밝히고 나섰다.( 조선일보 : https://www.chosun.com/national/national_general/2022/04/17/F7O2FSEGYZHNVMD6UNHMCV4CUU/,조회수:50,000+ )
“이은해, 뻔뻔하게 보험금 타게 도와달라고…” 피해자 누나가 올린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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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2. 04. 18. 02:00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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