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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신당역 살인 사건' 피해자 동생 “서울교통공사도 언니 죽였다”

피의자 전모씨(31)는 전날 오후 9시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에서 1시간10분가량 머물며 기다리다 여자 화장실을 순찰하던 피해자를 뒤쫓아가 흉기를 휘둘러 살해했다.( 경향신문 : https://m.khan.co.kr/national/national-general/article/202209151659001,조회수:10,000+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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