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삿돈 5000여만원을 유흥과 쇼핑 등에 탕진한 엔터테인먼트사 매니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. 춘천지법 형사2단독(부장판사 박진영)은 업무상 배임 혐의로 ...( 국민일보 : 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017015503&code=61121311&sid1=prj,조회수:5,000+ )
'간 큰' 가수 매니저, 5600만원 회삿돈 유흥·쇼핑에 탕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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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2. 04. 27. 02:00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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