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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하선, 속옷 노출? 사전 해명 "스킨색 바지 입었습니다"

배우 박하선이 속옷 노출 논란을 사전에 차단했다. 배우 박하선은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 계정에 "#원하는대로 '꾸르잼'이었죠?!( 조선비즈 : https://biz.chosun.com/entertainment/tv/2022/08/27/Y4HXCX652MWZTAKSORNCHDYHQQ/,조회수:5,000+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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