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격수서 밀려나도 펄펄 날았다, 골드 글러브 품은 김하성 전천후 야수 유틸리티 부문에서 수상 10일 최고 공격수 실버 슬러거 도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...( 조선일보 : https://www.chosun.com/sports/world-baseball/2023/11/06/BGNXVE4KLNF5BFQ4A67VRESHGI/,조회수:10,000+ )
유격수서 밀려나도 펄펄 날았다, '골드 글러브' 품은 김하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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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3. 11. 09. 02:00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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