윔블던 테니스 4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'세르비아의 전사' 노바크 조코비치(35)는 188㎝의 큰 키에도 77㎏의 몸무게를 유지한다. 비결은 식단이다.( 한국경제 : https://www.hankyung.com/opinion/article/2022071365071,조회수:20,000+ )
[천자 칼럼] 스포츠 스타들의 식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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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2. 07. 14. 02:0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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