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뉴시스) 배우 하연수가 언론사 고소를 시사했다.하연수는 24일 인스타그램에 “제가 개인적으로 고소해도 되겠나. 보고 계시다면 그동안의 악의적...( 이투데이 : https://www.etoday.co.kr/news/view/2137142,조회수:2,000+ )
“악의적 기사, 다 기억해”…하연수, 언론사 저격하며 심경 토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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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2. 05. 26. 02:0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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