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 시즌 후 LA 에인절스의 최우선 목표는 올 시즌 후 FA가 되는 오타니 쇼헤이(29)의 잔류다. 3년 연속 순조롭게 투타겸업을 이어가고 있는 오타니에게 미국 현지 언론 ...( 머니투데이 : https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23042312022479804,조회수:2,000+ )
'오타니 0안타=패전' 발전 없는 LAA, 이대로는 5억 달러 줘도 못 잡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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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3. 04. 25. 02:00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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