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마무리 투수 김원중(31)이 소속팀에 잔류한다. 롯데는 10일 자유계약선수(FA) 자격을 취득한 김원중과 4년 최대 54억원(보장 금액 44억원과 ...( 한겨레 : https://www.hani.co.kr/arti/sports/sports_general/1166688.html,조회수:2,000+ )
머리도 잘랐다…김원중, 롯데와 4년 총액 54억원 FA계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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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4. 11. 11. 02:0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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