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한동훈 퇴진 요구 사태'의 도화선으로 지목된 된 김경율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22일 “제 거친 언행이 여러모로 불편함을 드린 적 있다”며 자신의 김건희 여사 명품 ...( 한겨레 : https://www.hani.co.kr/arti/politics/politics_general/1125422.html,조회수:5,000+ )
김경율 '마리 앙투아네트' 발언 사과…'김건희 사과' 요구는 “변함 없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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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4. 01. 23. 02:00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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