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주영이 살린 경기. 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LG와 KT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, 3회말 LG 최원태가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.( 조선일보 : https://www.chosun.com/sports/baseball/2024/10/09/QVIL4J2CCSL5RMZV3GJE5ONPCI/,조회수:1,000+ )
최원태가 날릴 뻔한 경기, 염경엽 히든카드 손주영이 살렸다 '완벽 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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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4. 10. 10. 02:0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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