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주에 사는 영화배우 곽도원(49·본명 곽병규)이 만취한 채 운전하다 도로 위에서 잠든 채 적발됐다. 제주서부경찰서는 25일...( 한겨레 : https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society_general/1060074.html,조회수:10,000+ )
곽도원, 음주운전하다 도로 한가운데 막고 잠들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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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2. 09. 26. 02:00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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