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장품 브랜드 록시땅코리아의 직원이 아시아 홍보대사인 세븐틴의 민규 노출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유출해 논란이 되자 사측이 이를 사과했다.( 조선일보 : https://www.chosun.com/national/national_general/2024/09/03/7GB4V5EA7FHKHIAB6P5ACI5U5E/,조회수:1,000+ )
“불법촬영 다름 없다”... 세븐틴 민규 노출사진 올린 브랜드 직원의 최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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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4. 09. 04. 02:00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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