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장범 KBS 9시 뉴스 앵커가 KBS 차기 사장 후보로 결정된 것을 두고 언론계와 정치권에서 후폭풍이 거셉니다. 박 앵커는 어제 면접에서 "사치품을 명품이라 부르는 .( MBC뉴스 : https://imnews.imbc.com/replay/2024/nwdesk/article/6649588_36515.html,조회수:2,000+ )
박장범 KBS 사장 후보 임명 제청 후폭풍‥"'쪼만한 파우치' 보은 인사냐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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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4. 10. 25. 02:0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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