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스에이 조수빈입니다. 2022년 마지막 날이 지나고 있습니다. 지나간 날을 기억하고 미지의 새해를 기다리는 순간이 잠시 후 또 한번 다가 ...( 채널A : http://www.ichannela.com/news/main/news_detailPage.do?publishId=000000328935,조회수:5,000+ )
보신각, 3년 만의 타종식…달라진 인파 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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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3. 01. 02. 02:0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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