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(41)의 아들이 엄마의 노출 사진 공개에 반대하며 "멈추라"고 호소했다.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둘째 아들 제이든 페더라인(15)는 지난 2 ...( 매일경제 : https://www.mk.co.kr/news/world/view/2022/09/793900/,조회수:5,000+ )
"엄마 누드사진 좀 그만 올려요"...브리트니 스피어스 15살 아들 호소
조회수 13
작성일 2022. 09. 09. 02:00:07
0개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