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강인(파리 생제르맹), 이재성(마인츠), 배준호(스토크시티) 등 유럽파가 펄펄 날았다. 손흥민(토트넘)도 살아났다. 월드컵 아시아 예선 중동 2연전을 앞둔 홍명보호 ...( 한겨레 : https://www.hani.co.kr/arti/sports/soccer/1166701.html,조회수:2,000+ )
이강인·이재성·배준호 '펄펄'…중동 2연전 힘 받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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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4. 11. 11. 02:0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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