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 윔블던 테니스 대회 8강에 진출한 테니스계의 '악동' 닉 키리오스(세계랭킹 40위·호주)가 이번엔 법정에 불려가게 됐다. 전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다.( TV조선 : http://news.tv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22/07/06/2022070690042.html,조회수:20,000+ )
'테니스 악동', 이번엔 폭행?…"법원 소환 명령 받았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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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2. 07. 07. 02:0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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