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포츠조선 김용 기자] "원래는 웨이팅 사인이 났다고 하더라고요."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LG의 플레이오프 4차전. 8회초 무사 강민호가 솔로포를 친 ...( 조선일보 : https://www.chosun.com/sports/baseball/2024/10/20/CS7NWWTS7WUP352EPE62T73BEU/,조회수:10,000+ )
삼성과 강민호의 역사를 바꾼 사인 미스...KS행 홈런에 숨겨진 비밀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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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4. 10. 21. 02:00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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