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소변을 가리지 못한다며 4살 아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친엄마가 구속됐습니다. 아이의 몸에는 피부가 푸른색을 띠는 청색증과 멍 자국이 발견됐고, ...( SBS 뉴스 : https://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1006753848,조회수:5,000+ )
[단독] "대소변 못 가려"…4살 학대 사망 혐의 친모 구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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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2. 05. 18. 02:0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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