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일 프로축구를 경험한 유망주들이 한국 K리그로 복귀한 뒤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있다. 인천 유나이티드 천성훈과 울산 현대 황재환이 그 주인공이다.( 동아일보 : https://www.donga.com/news/Sports/article/all/20230506/119162808/1,조회수:2,000+ )
믿고 쓰는 독일산 영건 K리그 강타…천성훈·황재환 활약
조회수 12
작성일 2023. 05. 08. 02:00:08
0개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