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희찬(27, 울버햄튼)의 목표는 엘링 홀란(23, 맨시티)을 따라잡는 것이었다. 영국 '버밍엄 메일'은 29일(이하 한국시간)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간판 공격수로 발돋움한 ...( 조선일보 : https://www.chosun.com/sports/world-football/2023/11/29/RJPQEASVJHPNYD5WGRZKE756VE/,조회수:2,000+ )
'이젠 울버햄튼 간판' 황희찬, 더 높은 곳 바라본다… “내 목표는 홀란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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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3. 11. 30. 02:00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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