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유 갤러리 “아이유 명예 심각하게 훼손” 소속사에 장예찬 후보에 대한 엄정 조치 촉구.( 한겨레 : https://www.hani.co.kr/arti/politics/politics_general/1081314.html,조회수:10,000+ )
장예찬, 웹소설서 아이유 등 여성 연예인 성적 대상화 논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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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3. 02. 28. 02:0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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