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강인(23·파리 생제르맹) 측이 아시안컵 축구 4강 요르단전을 앞두고 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(32·토트넘)의 얼굴을 향해 주먹을 날렸다는 기사는 사실과 ...( 조선일보 : https://www.chosun.com/national/national_general/2024/02/15/YPSHALUJEBDJZL2AG5G74IBD5I/,조회수:50,000+ )
이강인 측 “손흥민 얼굴에 주먹 날렸다는 디스패치 기사는 사실과 달라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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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4. 02. 16. 02:0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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