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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진 대전 초등학교 교사..."민원 학부모 피해 마트도 먼 곳 다녔다"

학기초부터 지도에 어려움이 있었던 학생으로 학부모 역시 지도에 협조하지 않고 억울해하고 교장실에 민원을 넣어 지도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.( 교육플러스(eduplus) : https://www.edpl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0284,조회수:1,000+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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