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대선 후보 TV토론에서는 페미니즘을 놓고 이 후보와 윤 후보가 맞붙었다. 저출생 등 인구 절벽에 대응하는 방안에 대한 입장을 ...( 조선일보 : https://www.chosun.com/politics/election2022/2022/03/02/F234SO7MPBF2XJJGDPVSHLX4FI/,조회수:2,000+ )
페미니즘 논쟁… 尹 “휴머니즘의 하나” 李 “성차별 시정운동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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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2. 03. 03. 02:0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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