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독자 67만여 명을 보유한 유튜버이자 인터넷 방송 스트리머인 진자림(22)이 영업 중인 탕후루 가게 바로 옆에 탕후루 가게를 개업해 '상도덕 논란'에 휩싸였다.( 조선일보 : https://www.chosun.com/national/national_general/2024/01/16/LRZEKWC43ZEXNPKFC7NEC5R77A/,조회수:10,000+ )
“망하는 것도 경험” 탕후루 집 옆에서 탕후루 팔겠다는 67만 유튜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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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4. 01. 17. 02:00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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