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]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'황금시대' 주역이었던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팀과 홈 팬들에게 감동적인 작별 선물을 남겼다.( 조선일보 : https://www.chosun.com/sports/world-football/2023/05/21/3FOWQJWXJ6RFQDNAA3F75I7E3M/,조회수:2,000+ )
'1골+1눈물, 안녕 리버풀' 황금시대의 주역 피르미누, 마지막 선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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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3. 05. 22. 02:00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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