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법 촬영 혐의를 받는 축구선수 황의조(32)씨가 첫 공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하며 반성한다고 밝혔다. 검찰은 “법정에 이르기까지 범행을 부인하며 피해자에게 씻을 ...( 한겨레 : https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society_general/1162811.html,조회수:10,000+ )
황의조 “불법촬영 혐의 인정”…징역 4년 구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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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4. 10. 17. 02:0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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